사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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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5점

[플라잉베베]아이와 함께하는 PIC 5일


1,019,000원 ~ 2,149,000원
  • 일정9.7
  • 항공9.1
  • 호텔9.6
  • 식사9.4
  • 가격9.6
유아동반
8.4/10
8.4
이**님의 평가

플라잉베베로 다녀온 사이판 PIC 여행 후기

[플라잉베베]아이와 함께하는 PIC 5일
사이판 | 상품코드 PSP424160616LJA | 작성일 2016.07.03
가격/일정/항공/호텔/식사
가격 8.0 일정 10 항공 6.0 호텔 10 식사 8.0
성인 : 1,049,000원
아동 : 524,500원
유아 : 150,000원
한국출발 2016.06.16(목)
한국도착 2016.06.19(일)
진에어 진에어 PACIFIC ISLANDS CLUB 조식 8회
중식 8회
석식 8회
후기사진

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. 약 일 년 전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여행 떠나기가 쉽지 않았죠. 그러다가 큰맘 먹고 인터넷에 ‘돌아기 해외여행’이라고 치니 가장 먼저 떴던 이름도 귀엽고 외우기도 쉬운 ‘플라잉베베’. 하나투어 상품이라 더 고민하지 않고 일정을 잡았습니다.
인천에서 사이판까지 4시간 남짓이라는 점, 돌아오는 날 다음 날 생활에 무리 없게 인천에 5시 경에 도착한다는 점이 저희가 여행지를 사이판으로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어요. 하나투어 가이드께서 체크인 해주시고 PIC에 대한 대략적인 안내와 함께
아기튜브, 수영장 기저귀, 물티슈 등을 제공해주셨어요. 엄마들은 이런 배려에 감동 받잖아요? ^^ 특히 좋았던 것은 아기튜브요. 마치 보행기에 타듯이 아기가 다리를 집어넣으면 물 위에 둥둥 뜰 수 있는 아기튜브 덕분에 우리 아기 수영장에서 또 바다에서 첫 수영 안전하고
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. 유수풀에서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여유롭게 떠다녔죠. 플라잉베베의 장점은 비슷한 또래 아기들이 많다는 것이에요. 이를테면 뷔페에서 아기 먹일 때 아기가 좀 칭얼대거나 식당을 더럽혀도 눈치가 덜 보여요(물론 남 피해 안 주게 뒤처리는 깔끔하게 해야겠죠). 마찬가지로 비행기에서도 아기가 울거나 짜증내도 좀 덜 신경 쓰이고 주변 분들이 많이 배려해주시는 분위기에요. 그리고 혹시 아플 경우 의사도 연결시켜준다고 하니 한결 마음이 놓이죠. 돌아기 해외여행은 플라잉베베로 고고~^^ 여행지에서는 먹거리도 정말 중요하죠.
아기가 계속 수영을 해서였는지 먹성이 한국에서보다 좋아져서 (다른 음식으로 달랠 필요 없이) 주로 제가 만든 이유식을 먹였어요. 매끼 PIC 내 한 작은 식당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잦은 부탁에도 늘 상냥하고 친절하게 돌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.
이유식 외에는 뷔페의 흰밥과 연두 빛 메론(한국에서 먹었던 메론 보다 달지 않았어요.)을 먹였어요. ^^ 하나투어에서 선물로 받은 후리가케 등은 아기가 좀 더 크면 주려고 잘 보관하고 있어요. 저랑 남편 또한 3박 4일 동안 정말 잘 먹었네요.
골드카드 소지자는 바비큐와 해변 가 레스토랑도 한번 씩 이용할 수 있는데 체크인 하시자마자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요. 특별한 외부 관광은 하지 않았고 조텐마트를 두 번 다녀왔어요. 면세품이 아닌 잡다한 생활용품을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조텐마트를 이용하시면 되요.
우리 아기와의 첫 해외여행은 플라잉베베로 다녀오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. *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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